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새벽'이 여기도 있다 그 흐릿한 것을 붙잡는 우아한 노동 찬란한 먼지 속
작은 풍성함_小滿, 절묘한 말이다
시작으로 읽어야 하나 완료로 적어야 할까
무슨 상관이랴 그것들의 다름은 작다 빛은 몇 번을 더더욱 타올라 우리와 '경작지'의 풍성을 전하겠노니
건강하게 그을린 손목, 힘줄이 두터워진다
#마음의필사 #60 #딜런토마스 #빛이부서진다태양이비추지않는곳에서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