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극적인 것의 도처에서 극은 없다 오래된 수사에서 알 수 있듯이 삶이 그렇다면 극적인 모든 것은 있을 수 없다
입추_어느새 새로운 시절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근래의 하늘과 구름은 남의 속도 모르고 아름답기에 하지만 몇초의 활동사진 속에서 왈칵 눈물을 쏟아내는 일 그것을 또한 부정할 수 없는 것은 그리하여 비로서 우리는 드라마를 실현하는 것이다
#마음의필사 #61 #모든것은빛난다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