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4
명
닫기
팔로워
4
명
전진
실은 꽤나 복잡한 사람
팔로우
초록설탕
같이 사는 김나경 작가의 일상이 그림과 이야기로 이어지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기록합니다. 성장 과정에 있는 작가와 기록자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과정을 브런치에 남깁니다.
팔로우
그레이스
마음에 가득 담긴 이야기들이 차고 넘치면 컴퓨터에 앉아 브런치를 씁니다
팔로우
김명하
김명하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