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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평생 저자가 될 중학생들과 성장 중입니다. 독립출판물 2023년 <우주를 누비며 다정을 전하는 중>, 2025년 <해피엔딩을 쓰는 마음>, <이과 남편의 아름다움>을 만들었습니다.
새혜몸과 마음이 놓여질 틈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 여정을 이야기 합니다.
그레이스마음에 가득 담긴 이야기들이 차고 넘치면 컴퓨터에 앉아 브런치를 씁니다
알로에인공지능 시대가 두렵고(설레는) 옛날사람
조일연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그리고 삶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