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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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고독이 명랑하게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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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정
남미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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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정
극작가.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연극 <뿔> (아르코예술극장), <가을비> (일본 타이니알리스 극장), <소리의 숲> (아시아문화전당), <드림타임> (국립극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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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10년동안 주말부부를 청산하고
10년동안 쌓아온 커리어를 버리고
코로나 팬더믹 때 안전한 대만으로 슝 ✈
날아온 주재원 와이프의 좌충우돌 대만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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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기자, 작가, 강연자,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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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
최영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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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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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필
날카로운 필력, 아니고 날림필체. 모두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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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y
한국과 다시 사랑에 빠진 캐나다교민입니다. 고통의 글쓰기가 아닌, 의미를 나누는 글쓰기가 되기를 고대하며 이 방을 얻었습니다. 열심히 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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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봄은 새싹 속에 있을까요? 새싹 속엔 분명히 봄이 있더라구요. 몽상가, 활자 중독자, 글 사진찍는 프로그래머,그리고 NORM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