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여행을 갈 때
지금 총 여섯인 여행 가는 길이다.
설레는 마음
여행에서 하고 싶은 것
준비 정도
어이없는 실수
배려하는 마음
인사이드아웃에서
여러 감정이 합쳐진 것처럼
여섯의 오각형도 대강 맞춰졌다.
참고로 어이없는 실수의 단적인 예로,
부산행 버스 끊어놓고
택시기사님께 호남선으로 가자했다.
버스는 호남선 많이 타서 습관적으로 그만..
여행 가는 버스에서 다짐한다.
안 좋은 이야기가 생각나더라도
세 번 생각하고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한독립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