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 결과 나왔다
5월 15일 6.6
8월 11일 6.5
딱 0.1 떨어졌다.
최근 스테로이드 약을 복용한 기간이 2-3주 있다곤 하지만
어쨌든 그 외로 고혈당 상태가 높았던 것.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식단한 결과 줄어들어서 다행이다.
2개월 정도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먹었고,
수면은 공복혈당 결과 보고 놀라서 습관 고치기 시작했고,
운동은 그래도 중간중간 했었는데
이제 드디어 운동을 할 때가 됐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근육이 혈당변동에 도움을 주니
탄수화물을 먹고 운동하는 것으로 말씀해 주셨다.
이제 다음 검사는 6개월 후.
오늘은 금주 40일 차기도 하고
거의 7년 만에 공복혈당 103이 나온 날이다.
당화혈색소 6.5여도 엄청 아쉽고 후회스럽지 않은 건
그동안 잘해서라기보다는
그래도 내 선에서 할 만큼은 했기 때문이다.
막판에 떡볶이, 와플, 국수로 점철된 1주는 조금 아쉽지만..
오늘의 나는 3개월 후의 나니까
그때 아쉬움이 없도록 해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