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란 이름의 강요

널 걱정해서 하는 이야기야

by 최마감

사실 본인 일은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다.

본인 일을 몰라서 그러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럴 때,

정말 옆에서 뭐라고 말하고 싶을 때

나는 정말 걱정해서 하는 이야기여도!

그럼 내 걱정만 겨우 살짝 조금 이야기해야지,

걱정한다는 이유로

이래라저래라 강요하면 안 된다.


몰랐다.

걱정을 핑계로 강요하고 있었다는 건.

깨닫고 나니

아 이건 듣는 사람도 불편하고

강요와 설득으로 이어지기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통이 아니라..

내 생각을 밝히되,

내 선에서 그치고

걱정이라는 핑계로

말 더 얹지 말자.


알아서 잘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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