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걱정해서 하는 이야기야
사실 본인 일은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다.
본인 일을 몰라서 그러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럴 때,
정말 옆에서 뭐라고 말하고 싶을 때
나는 정말 걱정해서 하는 이야기여도!
그럼 내 걱정만 겨우 살짝 조금 이야기해야지,
걱정한다는 이유로
이래라저래라 강요하면 안 된다.
몰랐다.
걱정을 핑계로 강요하고 있었다는 건.
깨닫고 나니
아 이건 듣는 사람도 불편하고
강요와 설득으로 이어지기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통이 아니라..
내 생각을 밝히되,
내 선에서 그치고
걱정이라는 핑계로
말 더 얹지 말자.
알아서 잘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