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을읊다 Nov 05. 2022

#1261_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by 양광모

매거진의 이전글 #1260_파도의 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