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을읊다 Nov 26. 2022

#1273_곤드레밥

by 김지헌

매거진의 이전글 #1272_지붕 위의 바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