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폭풍우가 휘몰아쳐도...

<3Guides>를 떠나 보내며...

by 부지깽이

인생


덫에 걸려 파닥대도.

돛이 찢겨 흔들려도...


덧없는 삶이 허무해도,

닻을, 아직은 내리진 말길...


/ Good-Bye Karon !

/ See You again, Sol & Nell !!





예고드린 대로 <3Guides >는

오늘 공개한 20화 "장밋빛 인생"으로

꽉 닫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카론은 코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왔고,

에밀리와 연인이 됐습니다

영혼들의 세계에서 뛰어다니던

살아있는 고양이 쏠과 넬도

이 세상에서 맘껏 놀 수 있게 됐습니다.

그들 앞에 "장밋빛 나날"이 펼쳐지길~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일 공개될 두 가지 "열린 결말"로

또 다른 빛깔의 마무리, 또는...

또 다른 "모험의 문"을 열지도요...



ㅡ 정든 카론을 떠나보내며...

아이리스의 마음으로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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