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따라 쓰기

어떤 핵심 방향으로 책을 쓸까?

by 글지으니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을 읽으며 나는 책 컨설팅을 받는 것처럼 이 책을 따라 써보기로 했다. 나는 매일 글을 쓰면서 어떤 책을 쓰고 싶은지 생각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책을 읽으며 내가 잘하는 분야나 내 경험을 쓸 수 있는지 찾고 찾아보았다. 하지만 아이를 돌보는 엄마와 선생님을 정말 오랫동안 해왔다는 것을 알면서 이런 평범한 이야기가 책이 될까 하면서 이런저런 책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다면 나는 오랫동안 매일 아침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내가 원하는 일을 만들려고 했다. 그렇게 오랫동안 내가 쓰고 싶은 책은 이 두 가지 이야기 중 어떤 것으로 쓸 것인지가 정해질 것 같다. 그래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어떤 핵심 방향으로 책을 쓸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에서는 자기가 쓰고 싶은 종류의 참고 도서와 경쟁 도서를 분석하는 시간과 노력에 비례한다든 말을 했다. 특히 쓰고자 하는 종류의 경쟁 도서는 3~5권을 분석하라고 했다. 이 글을 읽으며 나는 내 책장에 책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로, 선생님으로 특별한 경험을 쌓기보다는 매일 1시간 글을 쓰기의 힘을 알고 있기에 이런 글쓰기의 힘이라는 책으로 쓰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니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책을 찾아보면서 조금씩 내가 어떤 책을 쓰고 싶은지 감을 잡아 보았다. 나는 글을 쓰는 이유와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을지 그리고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이야기를 쓰고 싶다.


이렇게 내 책의 핵심 방향을 잡았으면 제목과 목차를 뽑기 위해 내 경쟁 도서 3~5권을 씹어 먹게 분석하라고 했다. 그러면 내가 쓰고 싶은 책과 유사한 도서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지금까지 읽고 싶은 책을 사서 집도 좁은데 책만 많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내가 읽고 줄을 그은 부분을 살피거나 읽지 않은 책을 읽어야겠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책들도 살펴보기 위해 서점이나 인터넷도 방문해서 경쟁도서를 꼭 한 권이라도 사서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