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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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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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신(神)의 제자입니다. 법당을 운영하며 신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만신인 저의 스승과 제 친구들, 각지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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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희
직장, 직장인, 그리고 사람들의 작고도 소중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설수 있는 진실한 사람을 꿈꾸며 글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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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커피
Love the life you live. Live the life you love. -Bob marly 내가 사랑하는 인생을 살고싶은 인생2회차 화이트 커피의 브런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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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중 김범순
미용장 소설가 김범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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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며 나를 재양육 중입니다. 캐나다에서 술을 끊은 안 마시는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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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마음이 흐르는 책을 읽으며 일상을 두들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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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표
'비즈니스를 소유'하는 마인드로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성적 단어 '사업'을 감성적 따뜻함으로 바꾸어 독자의 가치관, 세계관 확장에 마중물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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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나동
육아휴직 중인 스웨덴 시한부 거주자였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세 아이 워킹맘 아내, 감수성 뿜뿜 첫째와 일상, 사회, 사람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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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오랫동안 남의 이야기를 '멋있어 보이게' 쓰는 일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내 이야기도 써보려고 합니다. 멋있어 보이지 않더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