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 오는 날.
빗소리 들으며
집정리 싹하고
푸짐한 잔치국수 만들어
무한도전과 함께
후루룩.
아, 좋아 !
언제고 그만둘 수 있는 방송작가일을 19년째 하고 있고, 한번 시작하면 절대 그만 둘 수 없는 엄마를 5년째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워킹맘의 고단함과 내적갈등을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