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윤슬 안에서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것들
하늘,
구름,
바다 위에 반짝이는 윤슬…
제주는,
온통 아름다운 것들로 둘러싸여 있다.
아이가 바라보는 시선의 끝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 순간의 기억은
아이에게 어떤 빛으로 남을까?
경이로운 자연은,
나에게 말하는 듯했다.
놓치지 말고, 그리라고.
그래서 더 반짝였고,
나는 그 반짝임을 따라
마음속에 그 장면을 꾹 눌러 담았다
웹디자이너로 오랜 시간을 보내다, 잊고 있던 ‘그림 그리는 나’를 다시 꺼냈습니다. 육아와 생계를 지나 N잡러로 살아가는 지금, 디지털 위에 마음을 담아 기억과 일상을 그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