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00원에 300매인데 무려 무료배송임...게다가 친환경 이런건 무조건 사는거다 속닥속닥)
결론부터 말하자면 올펫 푸푸백은 생분해 소재로 만든것이다.
올펫 푸푸백에 표시된 epi는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Environmental Plastic Industry라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 회사의 약자로 이 회사는 산화 생분해 (oxo-biodegradable : 산소가 닿으면 생분해되는 소재) 로 땅을 덮는 비닐을 주로 생산해 왔다. 이 산화 생분해 기술은 1%의 첨가제만 투입하여 기존의 PE ,PP , PET를 산화생분해제품으로 만드는 기술이라고 하는데 bio degradble 소재는 다시 공부를 해서 글을 써봐야겠다.
올펫 푸푸백 배변봉투를 고르는데 생분해 소재가 사실 가장 중요한 선택 사유는 아니었다. 내가 이 제품을 고르는데 고려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비싸지 않고 경제적일것.
하루에 산책을 2번까지도 하고 최소한 1번 이상은 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할수 밖에 없는 소모품이고 경제적이어야 함
2) 두께가 너무 얇지 않을것.
(참고로 나는 똥봉투에 똥주워서 응가는 변기에 내리고 요봉투에 배변패드를 담아서 묶어서 버린드아...나만 그런가?) 어떻게 보면 이제품을 고른 결정적인 이유일수있는데 너무 싸구려 비닐 제품을 쓰면 (가끔 박람회에서 공짜로 뿌리는 그러한 초싸구려 아이들) 정말 막처럼 얇디얇아서 쓰레기 배출하기전에 따로 다용도실안 별도 휴지통에 따로 보관을 해도 얇은 비닐로 강려크한 쉬야냄새가 세어나오기 때메 어느정도 두께가 있는 제품을 선호
3) 똑같은 재질에 똑같은 가격이면 기왕이면 색깔도 이쁘고 디자인도 이쁜거
어차피 버릴거라 디자인이 중요요소는 아니지만 비슷한 가격대에 비슷한 품질은 많기 때문에 그중에 고르는건 그냥 내마음에 드는 깔끔한 디자인인것 같다.
위의 3가지 가치가 적절하게 배합이 되어야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요인이 될수 있는것 같다.
잊지말아야게써 경제성,기능성,디자인이 모두 받쳐줄때 친환경 선택이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