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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공
47세의 나이에 생전 처음 피아노를 배운 좌충우돌의 기록입니다.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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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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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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