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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산책 Jul 28. 2020

210/365

영화

내내 주인공처럼 불편한 마음이었다가 애틋한 마음이 되었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혼자만 홀가분하게 끝나버린 기분이

대체 뭘까 했는데, 영화는 끝나도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아서구나.


<BLUE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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