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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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

by 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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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츄르. 한 손엔 카샤 카샤를 흔들고 있는 오늘 저녁 나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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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갑자기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며 도움을 청했다.

겁에 질려 있는 집주인과 고양이 그 틈에 신나 보이는 아이들

무슨 고양이 탐정이라도 된 것처럼 고양이를 잡고(?) 있는

실상은 어설프기 그지없는 나의 모습.


고양이는 다행히 집을 찾아 돌아갔다는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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