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365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밤산책 Nov 16. 2020

321/365

드라마

그날 알게 됐죠.

고요함이 실은 울림이 크다는 걸요.


<빌어먹을 세상 따위>


개인적으로 시즌1의 엔딩이 여운도 오래 남았고

완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아직 

시즌2를 볼 마음이 선뜻 생기지 않는다.




매거진의 이전글 320/36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