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폴
멋진 턱시도를 입고 있는 가을 남자 폴
'어디 한번 들어볼 텐가?' 하면서 피아노를 연주해줄 것만 같군
츄르를 트루 사랑하는 고양이 폴. 오늘 나의 뮤즈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