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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산책 Dec 02. 2022

Plants drawing 288

20221201


한없이 풀어지는 피곤한 마음에도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너의 꿈이 달의 행로와 비슷한 회전을 하더라도


<봄밤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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