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밤산책 Dec 02. 2022

Plants drawing 288

20221201


한없이 풀어지는 피곤한 마음에도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너의 꿈이 달의 행로와 비슷한 회전을 하더라도


<봄밤 / 김수영>

매거진의 이전글 Plants drawing 287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