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일기2

오랜만에 식혜를 만난 후의 일기들

by 말복

대구에 다녀왔다.

간 김에 식혜를 만났다. 때마침 식혜도 선배와 준비하던 PT에서 무례를 겪어 고충을 함께 나누었다. 쭈꾸미 먹고 카페가서 포스터 디자인 회의를 했다. 다행이었다.

헤어지던 때 뭐라도 사주려는 모습이 애잔하기도 했다.

다녀와서는 그대로 뻗었다.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피곤해서일까, 아쉬워서일까.


* 8/22 금요일의 일기 중



늦잠 실컷 자고 일어난 토요일. 꿈에서 재결합을 했는데 금세 투닥였다. 그래선지 일어나서도 밍기적 밍기적..

그러다 오후쯤에야 벌떡! 일어나서 떡볶이시키고 청소를 시작했다. 대구 다녀온다고 엉망이었다.

하루종일 집에서 청소도 하고, 정리도 하고, 해야할 일들도 체크했다. 얼른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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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을 그리는 행복한 말랑 복숭아, 말복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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