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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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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마음 속에 차곡차곡 쌓여가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어 브런치에 손을 들였습니다. 핸드폰을 켜고 주식, 계좌잔고, 부동산 시세를 검색하며 시간을 흘리다가 시간을 붙잡아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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