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석 <할 말만 합시다> 동화적 산문집

말글손 時人 장진석 <할 말만 합시다> 신간 출간

by 말글손


[신간 소개]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당신에게 건네는 '어른을 위한 동화'

"복잡한 세상, 군더더기는 빼고 알맹이만 남겼습니다.


" 말글손 장진석 작가가 전하는 가장 담백하고 유쾌한 인생 처방전,


<할 말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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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손 장진석

時人, 프리랜서 강사, 아동문학가, 공동체 활동가, 문화기획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그는


전작<하루 48시간>을 통해 시간을 쪼개 쓰는 치열함을 보여주었고,


동화 <감도둑 잡아라>, <꿈보다 해몽>, <아쉽다? 아!쉽다>를 통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위트를 증명했습니다.



언제나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과 호흡해 온


'말글손' 장진석이 이번에는


어른들의 잃어버린 동심과 헝클어진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동화적 산문'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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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할 말만 합시다>


"오늘 하루, 당신은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말과 감정에 휘둘렸나요?"



이 책은 완벽한 하루를 꿈꾸지만,


늘 잡다한 걱정과 관계의 소음 속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책입니다.


전자책 <시시콜콜 잡다한 이야기>에서 보여주었던 소소한 재미를 넘어,


이번에는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동화적인 상상력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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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 말만 합시다>는 단순히 말을 줄이자는 뜻이 아닙니다.


내 삶에 진짜 필요한 것,


내가 정말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히 덜어내자는 '마음의 다이어트' 선언입니다.


이 책의 매력 포인트


어른을 위한 동화적 상상력: 아동문학가의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은 딱딱한 현실을

말랑말랑한 동화처럼 바꿔줍니다.

유쾌한 위로와 공감: "아쉽다?"를 "아! 쉽다"로 바꾸는 작가 특유의 긍정 화법이 지친 마음에 웃음을 줍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완벽함: 무엇을 더 채워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덜어내야 행복해지는지를 알려줍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복잡한 인간관계와 말실수로 이불 킥을 자주 하시는 분



"오늘 하루도 정신없었다"라고 한숨 쉬며 퇴근하는 분


동화 같은 순수함으로 팍팍한 현실을 위로받고 싶은 분


말글손 장진석 작가의 다재다능한 세계관이 궁금하신 분


복잡한 세상, 이제 우리 <할 말만 합시다>.


가장 심플하게, 가장 완벽한 하루를 만나는 방법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장진석의 산문집 『할 말만 합시다』는 요란한 수사나 과장된 감동 대신, 삶의 가장 낮은 온도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오는 책이다. 이 책에 실린 37편의 산문은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 출발해 인간과 사회, 관계와 존엄에 대한 깊은 성찰로 확장된다. 서문 「완벽한 하루」에서 보여주듯, 작가는 SNS 시대의 허영과 비교의식, 자기 위로의 허상을 유머와 풍자로 풀어내며 오늘의 삶을 날카롭게 비춘다.



장진석의 글은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어영부영 살래?」, 「익숙한 불편함」, 「보이지 않는 가치」, 「멈춤 대신 머묾」 등의 글에서는 바쁘게 흘러가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사는 질문들을 차분히 되묻는다. 특히 가족, 건강, 노동, 관계,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의 다양한 국면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독자 각자의 경험과 자연스럽게 맞닿게 한다.



이 산문집의 가장 큰 미덕은 ‘설교하지 않는 태도’에 있다.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앞세워 독자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대신 일상의 체험과 소소한 깨달음을 나누며, 독자가 스스로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함께 먹는 밥이 더 맛있다」, 「엄마는 태양보다 뜨겁다」 같은 글에서는 따뜻한 가족애가, 「노안과 돋보기」, 「허리 이야기」 연작에서는 중년의 삶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잔잔한 공감을 이끈다.



『할 말만 합시다』는 말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침묵과 성찰이 필요한 시대에, 꼭 필요한 언어를 건네는 책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남는 문장, 웃음 뒤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사유, 그리고 사람 냄새 나는 시선이 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바쁘게 살아온 하루의 끝에서, 혹은 마음이 조금 지친 날에 펼쳐 들기 좋은 산문집이다. 장진석의 글은 우리에게 묻는다. 정말로 할 말만 하며, 진심으로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 질문은 오래도록 독자의 마음에 남는다.


- 임창연(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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