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어중간하다면

by 말글손

꼭 절반이 아니어도 좋다.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 않은 애매한 상태. 그렇기에 모든 가능성을 가진 상태.

힘내자. 일단 일어나자. 그리고 움직이자. 길은 어디로든 연결된다.


가다가 막히면 돌아와도 그리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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