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다산에 대하여 공부를 하다

공부하면서 게시글 올린 것을 다시 올림. 혹시라도 잊어버릴까 생각을

by 말글손

생각을 놓치면 순간이 아쉽다. 그래서 남겨 두면 아쉽진 않을 듯하다.


더 생각해보기 | 1. 18세기 지식정보 사회의 탄생과 그 배경 | CORE_HYUKMOOC2016_4k 강좌 내용 | K-MOOC

마니아 그 과거와 현대

discussion posted 5 일 전 by jjs7104


벽. 즉 마니아는 무언가에 몰두하고 몰입하여 빠져드는 현상입니다. 과거나 현대나 누구라도 무엇인가에 빠지고 몰두한다는 것이 같은 점이라면 과거의 마니아가 지식과 정보에 몰입했다면 현대인은 사물에 몰두하는 듯하다.


더 생각해보기 | 2. 정보는 어떻게 배열되고 정리되는가 | CORE_HYUKMOOC2016_4k 강좌 내용 | K-MOOC

삶의 구성

discussion posted 3 일 전 by jjs7104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그렇게 많지도 않은 여섯 가지의 질문만 제대로 되어도 삶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그리고 언제와 어디서를 되뇌어 물어야 한다. 또한 질문은 나로 시작하고 나로 끝나야 한다.

먼저 글을 적는다고 가정을 하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끈기가 있는가? 배움과 기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를 물어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무슨 글을 적을 것인가? 를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왜 그 글을 적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 가장 소중하다고 할 것이다.

이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질문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실천을 물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방식이며 정보를 구성하는 방식이라 할 것이다.


더 생각해보기 | 1. 지식 편집자 다산의 위대한 여정 | CORE_HYUKMOOC2016_4k 강좌 내용 | K-MOOC

문화와 경제

discussion posted 약 한 시간 정도 전 by jjs7104


얼마 전 한국 직업인의 평균 수입을 조사한 뉴스가 있었다. 최저임금보다 훨씬 못한 수입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시인'이라고 기억이 난다. 시는 모든 문화예술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며, 시인들은 자신만의 영역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모든 시인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의 최고 욕구는 자아실현이라고 한다. 어쩌면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찾는 그 순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먹고살만해야 문화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문화를 즐기며 먹고사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될 것이다. 문화기획자, 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협동조합,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한 때는 누군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문화예술을 대중 앞으로 끌어들이는 이들이 늘어난다. 기업의 마케팅 원리를 문화예술에 접목시키고, 문화예술이 경제생산적으로 연결되도록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통합적인 지식경영이란 이런 생산적인 문화예술에도 접목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생각해보기 | 2. 다산식 집체작업의 효율성 | CORE_HYUKMOOC2016_4k 강좌 내용 | K-MOOC

정하고 모으고 가르고 묶어라

discussion posted 30 분 전 by jjs7104


우선 멋진 제자들을 둔 다산 선생이 너무도 부럽다. 어쩌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함께 힘을 모으니 이뤄지니 말이다. 서신을 통해 느낀 바, 그리고 늘 마음 속으로 되새기면서 반복하는 말이 있다.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 이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늘 고민한다. 어떤 주제가 정해지면, 나는 그 주제에 대한 관심이 있는가?, 그 일을 끝까지 해낼 인내력은 있는가? 등 몇 가지 질문을 한다. 그리고 하겠다고 정하면 왜 그 일을 하려는가를 고민한다. 이제 하나의 목표가 정해지면, 관련 자료를 수집해야한다.(당시에는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다 수집했는지 참 궁금하다. 아마 중복 누락된 정보를 찾아내는 그 능력이야 말로 ......) 이어 정리된 자료를 다시 기준에 따라 분류한다. 검토하고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은 혼자만의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늘 혼자 하는 것이 아쉽다. 이렇게 나와 생각을 나눌 누군가가 어디에 있긴 있을 것인데.) 주변 사람들과 초본을 나누며 한번 더 검토하는 작업을 거쳐 비로서 하나의 온전한 정보를 일궈낸다. (멋지지 않은가?)


더 생각해보기 | 3. 10강과 50목의 구성과 전개, 키워드 | CORE_HYUKMOOC2016_4k 강좌 내용 | K-MOOC

목적과 방법

discussion posted 17 분 전 by jjs7104


토론의 목적은 능히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다산이 주장하는 토론의 목적이다. 홍익인간과 꼭 같다. 사람은 사람을 이롭게 해야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토론을 할 것인가? 토론은 첫째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 하고, 상대의 말에 마음이 상하지 않아야 한다. 준비가 끝나면, 직접 대면하면 좋다. 그렇지 못한다면 기록하여 서신으로 주고 받으며 생각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야한다.


일단 여기까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일상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