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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
by
말글손
Jan 8. 2020
마이쮸
말글손 時人 장진석
길쭉한 네모 막대기
그 안에 작은 네모
새콤한 달콤함에
살짝 찡긋
언제나 나만의 마이쮸
동생에게 하나 건네니
살짝 찡긋
마이쮸가 우리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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