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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말글손
Apr 18. 2020
장진석 일과
늦잠과 시골
얼마나 피곤했는지 아침 기상이 생각과 몸이 따로놀았다· 후다닥 씻고 고향으로 향했다. 어머님 약을 타고 밭에 심을 모종을 사고 시장칼국수 집에 왔다. 기다리는 시간이 제법 길다. 어머님은 마을회관에 가신다길래 계획을 수정했다. 아내가 내일 쉰다고 연락이 왔다.
말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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