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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삶의 기록이다
엄마라는 이름의 아내에게
어버이날 기념
by
말글손
May 8. 2020
아이의 화사한 웃음을
엄마라는 이름으로 내어주고
꽃처럼 어여쁜 그청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내어주고
여자의 아름다운 미소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내어주고
두 아들의 엄마로
돗대를 돌리고 삿대를 저으며
거친 파도 헤치고 모진 바람 맞으며
끝없는 미지의 세상 선장이 된다
내 살과 피는 너희의 숨이 되리라
내 꿈과 희망은 너희의 뿌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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