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름의 아내에게

어버이날 기념

by 말글손

아이의 화사한 웃음을
엄마라는 이름으로 내어주고

꽃처럼 어여쁜 그청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내어주고

여자의 아름다운 미소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내어주고

두 아들의 엄마로
돗대를 돌리고 삿대를 저으며
거친 파도 헤치고 모진 바람 맞으며
끝없는 미지의 세상 선장이 된다

내 살과 피는 너희의 숨이 되리라
내 꿈과 희망은 너희의 뿌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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