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2020창원조각비엔날레의 홍보대사라면?’

미션이지만 진짜처럼!

by 말글손

"만약'이란 단어가 주는 의미는 참 다양하다.

우리 인생은 크게 몇 가지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공부도, 사회생활도!

그 중에 우리는 알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What if?"를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

우리 인생은 늘 알 수 없는 미지의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2020 #창원_조각비엔날레 주제는 <비조각_가볍거나 유연하거나> 인데요.

내가 만약 2020창원조각비엔날레의 홍보대사라면?’을 주제로 기발한 홍보 방법을 생각해보자!

결코 기발하진 않겠지만 말이다!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주제는

<비조각의 조각>이다.

조각의 일반 생각을 무너뜨리는 참신함이 숨어있다.

자연은 조각하지 않았지만 자연 그대로 하나의 예술이다.

이번 창원조각비엔날레 역시 그 자연을 닮았다.


비엔날레 홍보대사의 홍보 방법!


1. 현대를 지배하는 SNS를 간과할 수 없다.

틈틈이 올리는 SNS의 글 하나와 사진 한 장이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올지 모른다.

조각에 관심없던 사람이 우연히 찾은 현장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관람객의 유치로 이어질 수 있다.


2. 모든 예술의 시작은 있다. 그 시작의 중심에 가족이 있다고 생각한다.

2020 조각비엔날레를 위해 가족에게 먼저 알리고, 가족과 함께 현장을 찾아보는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로

거듭나는 기회를 삼아야겠다.

우리 가족은 예술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모든 시작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시작이다.

우리 가족 중 한 83세의 어른은 자신도 모르는 새 미술에 빠져들었다. 한번의 경험이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


3. 멀리서 찾는 관람객이 지역서 머물게 하라.

전국,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창원을 찾을 것이다.

2020 조각비엔날레를 중심으로 지역민들은 우리 지역을 찾은 분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숙박 시설, 음식문화, 시민문화 등 다양한 우리 지역의 문화를 전국,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최상의 기회라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단순한 조각비엔날레로 끝날 것이 아니라 문화가 공존하고 소통되는 계기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 가야 한다.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시작과 끝의 한 점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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