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이 정상인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
가슴이 답답하다
이 나라에서 산다는 게 이리 힘든 지 몰랐다
그저 무식하게 먹고 사느라 정신없이 달렸지만
남은 거라곤 미쳐가는 세상에서 미친 듯 살아야 한다는 미련 밖이다
부처의 속을 보듯 그들의 속을 해부하면 어떨까
단풍을 보니 마음이 좀 풀리는 듯 하지만 금새다시 갑갑하다 잊어야 하는 게 더 어렵다
좀 밝은 세상을 그려본다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