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 사는 세상

비정상이 정상인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

by 말글손

가슴이 답답하다

이 나라에서 산다는 게 이리 힘든 지 몰랐다

그저 무식하게 먹고 사느라 정신없이 달렸지만

남은 거라곤 미쳐가는 세상에서 미친 듯 살아야 한다는 미련 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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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속을 보듯 그들의 속을 해부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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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보니 마음이 좀 풀리는 듯 하지만 금새다시 갑갑하다 잊어야 하는 게 더 어렵다

20161030_112133.jpg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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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밝은 세상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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