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기 18

숫자도 헷갈리네

by 말글손

완전 늦잠. 비몽사몽.

양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있을 창원시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연수 받으러 가다 동장님과 동 직원들을 만나 밥 얻어 먹고, 커피 한 잔 대접하고 걸어서 이동. 가니 아시는 분이 꽤 있음. 회원구 각 동 담당자 연수. 컨설턴트로 경남대 이진희 교수님과 이야기. 오랜만에 정은희 교수님도 보고 안명선 대표님도 보고. 양덕2동 자치회장도 보고. 또 걸어서 집에 오다 자치회장과 비헹분섞 의논. 동에 들러 주민계장과 수다 후 집에서 아들 영어 공부 도움.

참 열심히 사는데 오늘도 통장에 잔고가 없단다. ㅋㅋ 뭐 사는 게 그런거지. 젠장. 하늘도 푸르고 산도 들도 푸른데 내 통장은 시들하다. 돈 달라는데는 많고 들어올 구멍은 보이지 않는다. 에고. 가뭄에 논에 물대기와 다를 바가 없네.

어느 광고업체에서 자발적으로 작은 버스정류장 쉼터를 만들었다.

박수 박수

환경을 지키자는 아이들의 마음. 버리기 힘들겠다.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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