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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삶의 기록이다
시월십일
by
말글손
Oct 10. 2021
어머니께 가려했는데.
어제 형제들 얼굴 한번 보려 식사하러 갔다.
갑자기 배가 뒤틀리고 찥어지는 듯 아팠다.
식은 땀에 기운은 빠지고 얼굴은 창백하고 쓰러졌다.
설사에 구토에.
태어나 이런 고통 몇 번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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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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