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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경제교육을 가서 녹음 한 내용

어쩌면 나만 알아보는 내용일지도 모르겠지만

by 말글손


그러니까 생산하고 소비하는 그 자연스러운 과정이 농사 지을 때는 자기 혼자서 다 했던 거죠. 자기 혼자서 농사 지어가지고 고추 키우고 마늘 키우고 배추 키워서 김치 담아갖고 겨울에 살고 봄 되면은 멧돼지 잡아가지고 멧돼지 먹고 내가 키우는 소나 돼지 키워서 잡아먹고 말 그대로








참석자 100:26



자업 자족의 시대를 살던 시대에는 경제 활동이 생산과 소비로 끝났단 말이죠. 근데 지금 현재 여러분들이 돼지를 돼지고기 먹고 싶다 해가지고 돼지고기를 생산할 수 있나요. 안 되잖아요. 그래서 생산과 소비 사이의 연결고리가 이제 생겨나는 거죠. 그게 이제 분배라는 거죠. 생산하고 분배하고 소비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뭐가 생겼냐면








참석자 100:53



이익이라는 게 생기는 거예요. 이익 쉽게 말하면 돈이 생기는 거죠. 옛날로 치면 이제 익영 익영 내가 배추를 100포기를 키웠는데 내가 먹은 거는 열풍기다 그러면 나머지 90포기 어떻게 할 겁니까 버릴 거예요. 옛날에는 버렸습니다. 먹고 남으니까 놔두면 썩으니까 어쩔 수 없이 버리고 바트 걸음으로 썼어요. 지금은








참석자 101:21



90%개를 팔아서 돈을 만들잖아요. 그게 이제 이ㅇ여라는 거 남는 거죠. 남는 거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경제가 뺑뺑뺑 돌아가는데 그러면 여러분들은 우리는 이제 지금 현재 대 요즘 이제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버는 게 생산입니다. 돈을








참석자 201:41



그런 게 생산








참석자 101:43



그리고 돈을 분배하죠. 그리고 돈을 소비를 합니다. 근데 이제 돈을 생산하는 거는 여러분들이 이제 일을 하면 돈을 생산하는 분들이 되겠고 돈을 분배하는 거는 정부에서도 분배를 합니다. 여러분 세금을 내면 그죠








참석자 102:01



그리고 아니면은 여러분들이 직접 분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 기부를 하거나 아니면 우리 가족들한테 주거나 이렇게 분배를 할 수가 있고요 그럼 여러분들은 그런 내한테 다시 들어온 돈을 가지고 나는 내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소비를 하는 거죠. 요 과정을 뺑뺑뺑 돌고 있는데 나머지는 넘어가고요 그럼 이제 시간이 짧으니까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어떻게 하면 잘 볼 건가








참석자 102:27



어떻게 하면 잘 쓸 건가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오늘 첫 번째 돈을 잘 버는 방법입니다. 잘 들어주세요. 저는 올해인데 나이는 48이고 이제 우리 큰 놈이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아까 제가 조금 전에 먼저 온 친구들한테 오늘 그 일들 모의고사 치는 거 알아요. 물어보니까 몰라요 왜 모를까








참석자 102:53



내일이 아니니까 관심이 없는 거지








참석자 102:57



제 조카가 고3이 여러분하고 똑같은 고3이에요. 예 그래서 이제 면접 준비를 한다고 어제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맞다 우리 집에도 고3이 있었지 하는 걸 알았으니 까먹고 있다. 역시 저 역시도 내일이 아니니까 잘 몰라








참석자 103:17



모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알고는 있지만 관심이 별로 없었던 거죠. 그냥 그게 굳이 오늘인가 이런 것까지 기억할 필요가 없는 결국에는 사람들은 누구한테 관심이 있을까 자기한테 관심 있는 여러분 아버지 생일 안 주세요. 안 되는데 네 엄마 생이 어머님 여기 기념이








참석자 103:44



4월까지 시세








참석자 203:47



허리 세이








참석자 103:49



본인이 본인 책 본인이 다 그런 사람 없지 그런데 이들 중에서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나 부모님 생일을 언제지 하고 순간 생각을 해야 되는 경우도 많아요. 더 재밌는 건 여러분들이 나중에 서른 살 만났을 때잖아요. 부모님 생각이 기억이 안 나는 다리에 안 적어놓으면 기억이 안 나요.








참석자 104:14



살다 보니까 내 생일도 기억해야 되고 나이 생 기억해야 되고 우리 아들 딸 생일도 기억해야 되니까 부모님 저희가 이해 못하는 거 기업이 너무 많아지니까 그래서 메모를 해주는 거 일 그만큼 사람들은 자기 일에는 관심이 많은데 다른 사람 일에 크게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나의 일만큼 신경을 못 쓰는 거죠. 그러면 그만큼 여러분들이 중요하다는 말이네요. 저는








참석자 104:43



말글 손이라는 제 개인 상표를 쓰고 있습니다. 말 글 손 말은 이렇게 여러분들 사람들을 만나서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그 사람들하고 생각을 주고받는 일인데 지금 여러분들이 말을 안 하니까 나 혼자 힘들어 나 혼자서 확 말해야 되니까 그런 어떤 거냐면 제가 이제 동화로








참석자 105:08



동화책을 쓰는 작가인데 이제 동화 쓰고 수필 쓰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문단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유명하지는 않아요. 최근 몇 끝냈는데 잘 안 팔리고 인세를 받는데 얼마 못 받아요. 근데 그래도 재미있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살아온 인생을 제가 여러분 만날 때도 글을 썼거든요. 일기를 썼어요. 지금도 제 일기장 차이가 있습니다. 그때 당시의 일기장이








참석자 105:34



지금 보면 막 부끄러워서 펼치지는 못하겠지만 근데 그때는 단순하게 어떤 걸 썼냐 하면 그냥 말 그대로 그때 당시의 수준이었던 것 같애








참석자 205:46










참석자 105:47



지금 내가 생각했고 여러분 지금 여러분보다는 내 수준이 살짝 떨어지는 굉장히 좀 수준 낮은 그런 이야기였지만 근데 지금 이제 나이가 되고 나서 나이가 들고 나서 보니까 그때 이야기를 내가 왜 제대로 기록을 못 해놨지 틀림없이 보상 때 재미난 일 되게 많았을 건데 아니면 힘든 일도 되게 많았을 건데 왜 하나도 쓰는 게 없지 지금 생각해 보니까 기억도 잘 안 나요.








참석자 106:16



그래서 야 내 인생을 좀 써놓게 써놔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손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그리고 소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소는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을 해야 되지만 내가 사는 지역에서도 우리 지역도 좀 같이 더불어 잘 살면 어떻겠나 싶어서 지역을 위해서 이런저런 사회 활동을 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참석자 106:46



그래서 제가 말을 손이라는 제 개인 상처를 특허청에 등록을 딱 했고요 그리고 그 상처가 아름다운 우리 마을 상표에 이번에 이제 선정이 돼가지고 전국에서 10개 뽑는데 선정돼가지고 상표도 받고 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는 내 인생을 돌아보면서 나는 말을 손이라는 내 개인 브랜드를 가지고 살아야 되겠다. 거기에 맞춰서 살아야 되겠다.








참석자 107:15



그런데 제가 말을 손 뒤에 무슨 또 다른 또 닉네임을 쓰고 있었습니다. 몇 해 전에는 뭘 쓰냐면 아인이라는 말을 썼어요. 아인 좀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이론적인 얘기지만 요즘은 뭘 쓰고 있냐면 시인을 쓰고 있습니다 시인 시 쓰는 사람 말고 떼시자를 써가지고 지금 재미있게 살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참석자 107:41



이제 지금까지 제자랑 했으니까 이제 여러분께 한번 여쭤볼게요. 여러분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개인 상표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상표 브랜드 나만의 브랜드 이런 게 혹시 있을까요.








참석자 307:55



혹시








참석자 107:56



자기 자신을 가다 그다음에 이거 하면 뭐 나 하니 다 이거지 이런 거 지금 있을까요. 이거 딱 친구들한테 이것처럼 예를 들면 예를 들어서 쉽게 말하면 영어 1학년 반드시 이 노란색이래 인정하나요. 친구들








참석자 308:18










참석자 108:19



이 친구는 사람 자기 브랜드가 있는 거야








참석자 108:25



하면 오르는 게 있어요. 아직까지 있으면








참석자 308:31










참석자 308:37



짱구야 하고 싶다고








참석자 108:40



웃어 이년 웃음 잘 없는데요.








참석자 308:45



이제 합니까








참석자 108:47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자기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자기만의 브랜드가 있는 사람이 돈을 잘 벌어요. 자기만의 브랜드를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제 지금도 대입을 하기 위해서 견제로으로 가잖아요. 면접 딱 보러 가면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딱 인식을 시키든요. 취직을 하기 위해서 면접 보러 가잖아요. 나 이런 사람이야 다








참석자 109:16



이 한마디








참석자 109:20



지금까지 학교 생활한다고 바빴으니까 그런 생각을 못 해봤으니까 그런데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야 돼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셔야 돼 왜냐하면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이제 사회 나가면서 대학생이 되면서 사회에 나가면서 다양한 사람들 새롭게 만날 거잖아요. 그때 자기만의 정체성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하고 만들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참석자 109:45



언제 나냐 하면 그때 지금부터 10년 뒤쯤에 나는 거예요. 지금부터 10년 뒤쯤에 10년 뒤면은 여러분들 한 30살쯤 되잖아요. 그때 서른 살쯤 되면 이제 한참 돈을 벌 때니다. 그때 그때 자기 브랜드가 있는 사람은 한참 해도 돼








참석자 310:04



한창








참석자 110:06



한창 자기 돈을 벌 때에 좀 더 잘 벌 수 있는 거지 만화 잘 걸리는 사람이 있지 웹툰 작가 중에 아는 사람 기아 판사 그 사람 이름이 뭐요 그 사람 이름이 기아 8사입니까 이름이 기아 8사요 이름이 기한 판사입니까








참석자 210:25



기업 상사 이름








참석자 110:26



여러분들이 기약 할사는 기업들은 이겁니다. 이거 우리는 그 사람 이름까지는 몰라도 돼 하지만 기약 탈사는 알아








참석자 310:36



끝 또








참석자 110:39



여러분 혹시 아는 사람들 민감한 사람들 누구 있나요. 자기 본인이 좀 좋아하는 연예인 유재석은 유재석과 이러면 딱 어떤 이미지가 떠오릅니까








참석자 310:49



네 이런 게








참석자 110:50



런닝맨 좋습니다. 그러면 런닝맨 이러면 누가 떠올라요 광수 광수 광수 그래서 누구 제작진 네 그러면 런닝맨이라는 그 브랜드는 각 개개인들이 만들어 가는 브랜드잖아








참석자 111:11



그게 모여야 런닝맨인 거지 안 모이면 런닝맨이 안 되는 거야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중에 사회 나와서 이제 사업을 합니다. 4번 타임에 제일먼저 뭘 해야 될까 뭐 합니까 제일 처음에 어떤 사업을 할 건가 고민을 하고 그다음에 뭐라 하죠. 이름을 짓잖아요. 이름을 그죠








참석자 111:33



이들 해서 나 혼자 사는 개인 사업일 수도 있지만 팀이 어울려서 하는 팀이 될 수 있단 말예요. 근데 그 팀이 처음에 5명의 팀이 어울렸는데 한 명이 두명 떨어져 나가버리면 그 팀이 와야 되면은 그 브랜드가 살아나면 되죠








참석자 211:47



모처럼








참석자 111:48



이런 겁니다. 그래서 개인으로 치면은 자기만의 브랜드 사업으로 치면은 우리 회사의 브랜드 우리 팀에는 우리 팀만의 브랜드 여러분 진로 캠프 같은 거 하면 제일 처음에 팀 짜가지고 팀 명 정하세요. 하잖아요.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그냥 아무 실제로 거기에 대해서 지금까지 해보셨겠지만 아무도 설명 안 해 주십시오 팀명 정하는 게 왜 중요한지 그게 브랜드라는 거죠. 자기만의 브랜드가 없으면








참석자 312:15



그냥








참석자 112:16



평범하게 여기 사는 거예요. 그냥 직장생활하면서 이 의사 이행요 농협 생기는데 끝이 아니야 근데 어 먹네 이러면








참석자 312:26



그 사람








참석자 112:28



그 사람 하나 이래버리면 그 사람 진짜 성공하죠. 돈을 잘 볼 수밖에 없는 거 이게 이제 생산의 기본이 두 번째가 이제 그러면 돈을 잘 써야 되겠네요. 돈을 잘 쓰는 방법은 혹시 여러분들 개인 다 아시죠 어떻게 하면 돈을 잘 써요. 돈을 잘 쓰는 방법은 본인이








참석자 312:51



글씨도








참석자 112:52



본인이라서 돈을 잘 쓰는 거








참석자 212:57



제가 잘 안 드셨어








참석자 112:59



저금을 한다 저 한다 어떻게 하면 돈을 잘 써요. 본인 생각이야 그 안 써요 돈 안 쓴대요 아예 이 대가 놓치네 이리 옛날 같은 거 구두세 잘 있는 고기 후기 반찬에 이런 아이가 고등어 한 마리 갖다 놓고 아 짜봐라 하고 이 먹는 거 아이가 우리 아들이 먹고 그러더라고 나는 진짜 다 잘 사 먹는데








참석자 113:24



어떻게 하면 돈을 다 할 수 있나








참석자 313:27










참석자 113:29



어필을 하면 안 필요하면 이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하면 잘 안 될까요.








참석자 213:33



얼마








참석자 113:34



본인이 잘








참석자 313:36



알았어








참석자 113:37



좋아하는 일 하고 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참석자 313:47



안녕 샤니








참석자 113:49



또 사고 싶은 거 있으면








참석자 113:55



뭐 이게 뭐라고 해야죠 리뷰를 본다. 보죠 아주 굉장히 좋다고요 그렇죠








참석자 314:03










참석자 114:04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돈을 좀 잘 쓰는 거








참석자 314:08



모니터에요.








참석자 114:10



많이 벌었어 많이 들었는데 필요한 점 없으면 많이 남겠네 이거 나 줘 다음에 다음에 친구들은 이 친구 생기 하나 왜냐하면 많이 물어가지고 필요할 때 있으니까 많이 남을 거야 그 그 남은 거 뭐 하겠노 친구니까 좀 출 수 있겠지








참석자 314:29










참석자 114:31



기분 좋지 대신에 나는 어려워야 돼 내가 부담도 돈 많으면 안 줄 거잖아 얼마나 어렵다 하는데 어떻게 하세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될까요. 기술도 기사가








참석자 214:43



어떤 거 하세요. 어떻게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있는 상태로 불편한 거








참석자 114:47



계획을 세워서 불필요 안 된다 여러분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그 소비는 어떻게 하면 잘 쓰는지 끝 근데 이제 살다 보면 그렇게 잘 되느냐 안 돼 살다 보면 안 되는데 살다 보면 왜 안 될까 우리가 돈을 낭비하거나 막 막 써서 그런 게 아니라 사회가 돈을 쓰게 만듭니다.








참석자 115:15



여러분 tv나 유튜브나 들어가면 전부 다 계속 나오는 게 뭡니까 광고죠. 야구 드라마 보는데도 광고가 세 개씩 있고 유튜브 내가 좀 관심이 있어서 좀 딱 틀었다 하면 무조건 기본 광고는 봐야 돼 내가 전혀 보기 싫은데 그럼 광고 보는 게 왜 그럴까 싶지만 일단 줄게요 광고라는 것은 나의 시간을 뺏어가요








참석자 115:41



사람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24시간이 있는데 그러니까 광고를 보지 않는 사람은 광고 보는 그 몇 초라도 자기 시간을 가지는 거지 근데 내가 광고를 좋아하나 실이나 봐야 되는 그 시간을 나는 그 광고 업체에 뺏기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뺏기면 다 그 시간만 뺏기면 또 다행이다 싶다. 근데 사람 천자가 묘하지 예를 들어서 볼까 보자 친구는 봐봐 없어








참석자 116:10



내랑 친해요. 친구로 친해요. 왜 친해요. 왜 친하지 다른 이유 하고 있다. 자주 봐 이 친구랑 친해요. 엄마랑 친해요. 왜 같이 사니까 엄마는 이 친구는 3년 받았지만 엄마는 19년 받고








참석자 116:33



이런 거지 그러니까 광고도 마찬가지예요. 자꾸 보다 보면 그게 친숙해지는 거 친숙 나도 모르게 친숙 그래서 다음에 물건 살 때에 가게에 그 물건이 있으면 이거 내가 아는 거네 하면서 좀 손이 쉽게 가능해요.








참석자 316:47



나도 모르겠다.








참석자 116:50



근데 요즘은 광고도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온라인 쇼핑 한번 딱 하잖아요. 그럼 예를 들어서 내가 온라인으로 하면서 요 핸드폰 케이스 하나 샀다. 그러면 다음에 내가 다른 데 접속을 하면 요거하고 유사한 상품들이 광고가 따라붙어요. 이게 이제 빅데이터라는 거예요. 기업이 나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거지 내가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하나 봤다. 그러면 유사한 동영상만 쫙 따라 올라가요








참석자 117:18



유튜브도 마찬가지죠 왜 기업이 나를 관리하는 거야 나도 모르게 여러분들이 이미 재능을 다 열어놨잖아요. 기업에다가 내 정보를 다 줬잖아요. 주는 순간 내 모든 데이터는 거기서 관리하는 거야 그럼 좋을 수도 있어요. 나에게 필요한 정보는 기회를 주니까 그래서 반대로 너무 과한 정보가 보면서 나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참석자 117:45



그래서 내가 필요치 않았던 부분도 살 수밖에 없는 이런 현상이 왜 벌어지냐면 기업은 상품을 생산해서 물건을 팔아야만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여러분 부모님도 일을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소비를 하고 여러분도 소비를 해줘야 기업의 물건을 반드시 팔고 경제가 돌아가는 거예요.








참석자 118:09



여러분들이 나는 정말 아껴 써야지 하면서 일년에 옷 한 번도 안 사 입으면은 옷 가게는 다 망하는 거지 옷 가게에 일하는 사람들도 다 망하는 거야 옷 가게 일하는 사람의 아들이나 딸도 망하는 거지 이런 구조 악순환이 또는 겁니다. 그래서 적절한 소비와 적절한 생산이 맞물려서 돌아가면 정말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게 또 세상이거든요.








참석자 118:37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 와중에서 나는 좀 더 경제적으로 생활을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거죠. 그러면 아까 우리 친구가 돈을 많이 번댔잖아요. 그렇죠 여러분들 다 돈 많이 벌 거예요. 여러분 한 달에 월급 얼마 받으면 만족할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기에








참석자 119:00



지금 여러분 생각해 한 달에 얼마쯤 걸면 만족할 것 같아요.








참석자 119:07



여러분 나중에 이제 취업하러 갔다. 사장님 이제 사장님 이제 우리는 월급이 얼마입니다. 일하실래요 이랬으면 얼마 좋은 일하시겠습니까








참석자 119:20



얘기를 해 크게 좀 크게 얼마 정도 일하겠어요.








참석자 319:26



질문이








참석자 119:29



이런 거 좋아 이런 발성이 좋아요. 스카이 들어 거라면 얼마를 제시하시겠습니까








참석자 219:36










참석자 119:37



스카웃이 있더라도 500에 내가 500 정도면은 이제 협상이 가능하겠다. 최소 500이 그죠 좋습니다. 그러면 최소 500이면 최대 한 1천만 원 이상 500에서 1천만 원선 혹시 또 다른 분 그거 가서 어떻게 살겠노 또 다른 분 계세요.








참석자 119:58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통 이제 초입 회사에 취직을 하면 보통 초봉으로 받는 게 그냥 통상은 한 250원에서 300 정도 돼요.








참석자 320:12



동상








참석자 120:13



253대 물론 이제 공무원들은 그보다 좀 짧기도 하고 좀 더 많이 받는 분들도 있지만 통상 그 정도 됩니다. 거기서 이제 또 세금 빼고 이러면은 한 달에 한 200 정도 될 거예요. 그거는 현실이라 치더라도 근데 이제 그럼 200만 원 가지고 내가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되겠네 이00만 원 벌면 살 것 같아요. 혼자서 살면








참석자 120:40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 생각에








참석자 120:45



아마 여러분들이 제가 이 질문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쉽게 답을 생각을 좀 해봐야 되는 이유가 지금까지 돈을 안 써봐서 그럴 거예요. 여러분 내가 쓰는 돈을 보통 부모님들이 대신 결제를 하잖아요. 그래서 폰 요금도 보통 부모님이 결제를 하시고 옷을 살 때도 매월 정해진 금액에서 내가 쓰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하면 우선 하는 부모님이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나머지 부분들도








참석자 121:16



계속 지금 만약에 여러분들 다 패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 패드가 만약에 교육청에서 주는 게 아니다. 그럼 이제 예를 들어서 몇 명은 가지고 있겠고 대부분 안 가지고 있겠죠. 패드를 굳이 쓰지는 않을 거니까 그럼 그 패드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이거 만약에 내가 돈 좀 샀다 치면








참석자 321:37










참석자 121:41



이거는 다 몰라요 다 저도 몰라요 정해진 게 아니니까 가격 다 7천원 안 들리니까 이 정도 패드 가격이면 한 50만 원 정도 할 겁니다. 근데 교육청에서 대량 구매했으니까 싸게 했겠지만 50만 원 할 겁니다. 50만 원 그러면 패드만 해주면 되나요. 인터넷을 연결해야 될 거잖아요. 그죠 인터넷 비용은 들어가겠죠. 별 거 아니지만 그다음에 우리가








참석자 122:08



가정에서 한 달 이러면 전기세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혹시 아세요. 전기세 우리 집에 가서 전기세가 잘 모르시죠 왜 그거를 내가 돈을 내봤으면 아닐 건데 내가 안 해봤던 거예요. 그러니까 경험이 없는 거예요. 경험이 없으니까 모르는 게 많은 거죠. 해보면 아는데 그럼 이제 지금부터 해야 될 게 뭐냐면 여러분들 이제 성인입니다. 성인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경험을 해봐야 돼요








참석자 122:37



경험은 돈을 써봐야 된다 이거지 그래야 소비를 잘한다 이거예요. 근데 쓸 돈이 별로 없는데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데 내가 가진 돈 그 안에서는 내가 자유롭게 써봐야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 안에서








참석자 122:58



어령에서 택시를 만약에 타면 얼마쯤 나와요 택시비가 기본 요금이 얼마예요. 사천시 타 봤네 다 어령에서 마산까지 버스비 얼마인데








참석자 323:07



잠시








참석자 123:10



저는 안 타봐서 몰라요 그러면 평시도 몰라요 근데 어른들은 보통 어떻게 합니까 카드 결제를 하잖아요. 그럼 한 달 뒤에 명세서가 쫙 나오잖아요. 그걸 보면서 내가 한 달 이일이 나왔구나 감을 잡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그걸 해야 된다 이거지 지금부터 돈을 써봐야 된다 이거야 그럼 여러분 수정에 얼마였는지 한번 물어봐도 될까 개인적으로








참석자 123:39



그럼 여러분 여러분 지금까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돈 모아놓은 거 있죠. 세뱃돈 같은 거 받으면 엄마가 내 못 알아줄게요 요즘 못 알아 하잖아 얼마인지 모르죠.








참석자 323:53



아니








참석자 123:54



엄마가 어릴 때는 엄마가 엄마가 집에 들어줄게 해가지고 뭐 하고 좋잖아요. 그렇죠 그 그래서 엄마가 싹 떨리는 거지 그래 맞는데 일단은 대략적으로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돈은 얼마 정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 거야 아니면 여러분들 혹시 한 달에 한 번씩 아니면 일주일에 한 번 용돈이라는 걸 받나요. 네 용돈을 고정적으로 받는 사람








참석자 124:22



고성률을 받아요. 그냥 필요할 때마다 달라고 하는 사람 필요할 때마다 좋습니다. 보통 필요할 때 달라고 하면 예를 들어서 책을 산다. 하면 책이 2만 원이다. 그러면 보통 얼마를 달라고 합니까 책값만 딱 받아요. 이 진짜 착하네 책값만 봤더니 저는 예전에 책값이 만 원이면은 책값 3만 원에 팔고 비싸게 주고 이랬는데








참석자 124:49



그럼 다음 날 최고 내 놓으면








참석자 224:51



앞에서 저는 잘 생기잖아요. 저는 공부하는 거 깨끗한 거 싹 두면서 딱 이렇게








참석자 124:57



용돈을 받으시는 분들 한번 물어볼게요 얼마를 받아요. 한 달로 계산했을 때








참석자 225:04



대략 대략








참석자 125:08



10만 원 선 이게 여기서 이런 걸 오해를 하지 마세요. 어떤 친구는 30만 원 받는 친구도 있어요. 그러면 30만 원이나 받아 아니 그게 아마 그 안에 책값 옷값 학원비 값 다 들어가 있어 어습니까 어떤 친구는 5만 원 받아 그럼 이거는 5만 원 순수하게 먹는 것만 사 먹을지 오만 원 그럼 누가 돈 많이 받는 요 밥이 나오죠 그거는 이제








참석자 125:34



집집마다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많고 적음의 문제는 아니라는 거예요.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고정적으로 돈을 받는 사람이 있다라는 거야 그러면 내가 만약에 한 달에 10만 원을 받는다고 칠게요 10만 원을 그러면 이제 계산을 한번 해볼게요 여러분이 돈을 잘 쓰는 법입니다. 10만 원을 받으면








참석자 125:57



여러분들이 해야 될 게 뭐냐면 10만 원을 나누기를 하셨어요. 나누기를 나누기를 어떻게 나누냐면 이렇게 나누는 거예요. 한 달에 10만 원이지만 내가 한 달 동안 내가 생활할 수 있는 내가 먹고 사는 데 들어가는 그 생활비 한 번씩 친구 생일 탈출도 가야 되고 친구 선물도 한 사줘야 되고 이런 거 계산해 보면까 한 달에 한 5만 원 정도 가지고 고정적으로 나갈 것 같아








참석자 126:24



한 5만 원은 따로 떼놔야 됩니다. 지금 이번 달은 생활해야 되니까 나머지 한 5만 원 정도 남아요. 이게 소위 말하는 비상금이라는 명목으로 남아요. 급할 때 써야지 근데 이 5만 원을 그냥 툭 묶어가지고 놔주면 한 덩어리를 놔주면 이 한 덩어리가 어느 순간 한 달 지나고 나면 한








참석자 226:45



덩어리가 안 보여요








참석자 126:47



왜 그러냐면 이 돈이라는 게 이름을 가지지 않아서 그래 내 수중에 있는 돈도 이름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럼 여러분들은 이름이 있죠. 친구 이름이 어떻게 돼요.








참석자 227:03



1천6








참석자 127:05



유원이 16원 1천6원입니다. 천유원을 채은 맞아 전원 미술 수 유 전 유언 학생의 이름은 누가 지어줬죠 누가 지어줬습니까 누가 지어줬습니다. 이 본인 이름 철학자 인생을 잘 알고 있네 근데 철학자가 돈을 도와준








참석자 127:34



그 부모님이 유언이 이름 지을 때 비싼 돈 들어가지고 왜 차를 받았을까 그럼 자기 이름 지으면 되는데 왜 그러실까요.








참석자 127:52



그 이름 저기 귀찮으니까 처음에 가서 지어라 이렇게 했을까 아니겠지 태어난 우리 딸이 너무너무 소중한 거야 나에게는 그러니까 이름을 함부로 못 짓는 거지 그래가지고 우리 유언이는 나중에 커서 드신 분이 있는 거예요.








참석자 228:14



잘 모르겠네








참석자 128:16



혹시 자기 이름 들어 아는 사람 이름 따라 한번 물어보죠 이 친구 이름 이름이 뭐예요. 합은 은 어떤 뜻이죠. 하늘이 간에 교회 안 돼요 그러니까 딱 다가 오는 거지 하느님 간에 부모님은 한 이름을 치울 때는 하느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라라는 의미도 되겠고 하느님의 은혜처럼 나에게 많이 베풀어라 이런 의미를 가지면서








참석자 128:41



이어 까 고민을 많이 하실 거예요. 그 체력을 안 가셨겠네 맞죠. 맞잖아요. 근데 유은이는 부모님이 교회를 안 다니시니까 이제 좀 전통적인 가치관이 있으시니까 철학관에 가서 좋은 이름을 받아왔습니다. 그렇죠 아까 또 누었는데 이름 또 다른 사람 누구였지 이름 또 이 이름이 뭐예요. 예빈 예빈이 어떤 뜻이에요. 밝게 빛나라 빨리 밝게 빛나야 돼








참석자 129:10



세상에서 팔이 이 나야 돼 안 준다면 이름 이름 안 맞다 이겁니다. 여러분 부모님이 여러분께 이름을 지어줄 때는 진심으로 우리 딸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건강하게 잘 자라서 사회의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참석자 129:30



부모인 나에게도 효도도 좀 해 주고 사회에도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라라 하는 마음에서 이름을 지어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이러죠 아이고 내 새끼 내 새끼 내 새끼 이름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내 새끼를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언제나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지고 챙기죠








참석자 129:51



그러면 이제 앞으로 돈은 그만큼은 아니겠지만 여러분들이 생활할 때 꼭 필요한 돈은 여러분들 생 인생에서 중요해요 안 중요해요 중요하죠 그 돈 중요하네 중요한 돈에도 이름이 있으면 그냥 이름이 없는 돈이랑 이름이 있는 돈이랑 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그때부터 차이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그 5만 원은 내가 생활비로 쓸 거고








참석자 130:20



나머지 5만 원을 다시 나누는 거야 어떻게 나누냐면 금액은 상관없어요. 금액은 본인이 결정하세요. 처음에 예를 들어서 나는 이제 대학생이 될 거니까 대학교 가면 해외여행 가야지 그러면 1만 원을 해외여행이 딱 해외여행 또 만나는 나도 다 기업 나 친구 만날 낀데 요새는 데이트 자금도 풀바 반반 n분의 1 한다 그러던데 데이트 자금 다








참석자 130:49



그다음에 나도 대학 가면은 지금은 학교에서 패도 주지만 대학 가면 패 안 줍니다. 그럼 노트북 하나 사야 되겠네 노트북 땅 그러면 이제 지금 현재는 내가 생각이 그거밖에 안 나네 그러면 해외여행 관련된 많은 그다음에 남친이랑 데이트할 때 데이트 자금이 필요하니까 만 원 나머지 3만 원은 노트북 사야 되는데 3만 원 나머지 5만 원 제 쓰는 거예요.








참석자 131:16



이 5만 원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제 하고 싶은 거 하고 자기 편하게 쓰는 거예요. 그럼 이제 한 달이 지나고 나면 뭐가 남아 있습니까 이 5만 원이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남아 있죠 각각 다른 이름을 남아 있습니다. 또 그다음 달에 또 됐습니다. 그럼 어떻게 됩니까 다음 달에 또 10만 원 들어오나 10만 원 들어오겠네 그지 똑같은 형태가 되겠죠.








참석자 131:43



그런데 살다 보면은 우연히 어떤 일이 생기냐면은 지금 이제 1월달에 뭘 합니까 1월 달에 1일까지 뭐 합니까 여러분 술 마시고 있다고 마시 있다고 그렇지 그러니까 술 마시고 있을 건데 그 수가 있어야 되겠다. 맞제








참석자 132:06



수값 나는 제 비용에서 어떻게 되나 그러면 1월달에 이 수업 할 거잖아요.








참석자 332:12



1월








참석자 132:13



너무 빨리 하래 좋다 그럼 12월에 졸업하면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돈만 생각해 돈 돈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졸업을 하면 보통 주변에서 친척들이나 엄마 아버지나 이렇게 뭐 이렇게 삼촌들이 이렇게 팍 날아오죠 원래 내 용돈은 10만 원인데








참석자 132:34



12월 달에 졸업식이 다가오면 갑자기 뜬금없이 꽁돈이 생기기 시작해요. 그렇잖아요. 그죠 꽁돈이 얼마나 생길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12월 달에는 용돈 10만 원이랑 온돈 20만 원 있으니까 칩시다 졸업을 했으니까 30만 원이니까 이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30만 원 그러면








참석자 132:58



이번 달에 생활비 좀 술도 먹어야 되기 때문에 쓸 일이 많으니까 생활비 10만 원 딱 빼는 거야 그럼 20만 원 남았지 이게 20만 원 아까 지금 다시 넣는 거죠. 나누기 하는 거예요. 나누기 그럼 1월달은 또 10만 원입니다. 또 똑같이 삽니다. 2월달에 뭐가 있습니까 빨 빨간색이 한 자리에 있는 빨간 장이 몇 개 있어 뭐 있죠 빨간 닭이 몇 개 있다 가봐요 2월달에








참석자 133:26



설날이죠. 설날 설날에는 진짜로 좀 더 많이 만나요. 안 만나나 그럼 이제 만나 연락해야지 사방에다가 삼촌 나 이번에 졸업했는데 세나 내가 세세 잊어버립니다. 문자 딱 보내봐라 바로 카톡으로 다 엄마 나 아니 적극적인 활동을 하셔야 됩니다. 적극적인 경제 활동을 하시라고 이제








참석자 133:51



이모한테 이모 나 졸업했네 잘 들려줘 이번 명절에 인사드려요. 잘 지내세요. 코로나 때문에 인사를 못 가네요. 딱 보내면 이모가 아이고 어떻 차리 들었네 아주 띵도 만나 다 이런 대박 찬스를 왜 안 살죠 살리라고 그래가지고 그러면








참석자 134:11



설날에는 아무래도 좋다. 얼마 전에 졸업했으니까 설날에는 10만 원이 외로 들어왔어 용돈 10만 원이랑 뭐고 세뱃돈 10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럼 똑같이 나누는 거예요. 그럼 또 대학생이 되면 또 좀 달라지겠죠. 이렇게 되면은 한 1년이 지나보세요. 여러분 내가 사람이 쓴 거는 이제 쭉 나올 거고 리스트가 나올 거고 내가 나눠놨던 돈이 있잖아요.








참석자 134:37



이게 이제 얼마나 모여 있는지를 여러분들이 이제 느끼게 되는 거죠.








참석자 234:42



그러면








참석자 134:45



여기까지가 여러분들은 연습이라는 거예요. 연습 모의고사입니다. 여기까지가 이제 수능이 언제 다가오느냐 쉽게 말하면 여러 지적을 하는 순간 이제 이게 돈에 쓰는 지적을 하는 순간 일을 하는 순간 만약에 내년에 빨리 취업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 아니잖아 그런 친구들은 당장 내년에 실습이야 실전 실전 실습 당위가 아니고 실전








참석자 135:12



그런데 이제 대학을 가고 아니면 또 취업을 또 다른 공부를 해서 취업을 좀 넓게 하거나 아니면 사업을 하는 친구들은 사업을 하고 나면 이제 이익금이 생기기 시작하는 순간이 있을 거잖아요. 초반에는 보라 보라 줄 거니까 이익금이 생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이제 실적이 되는 거야 그러면 아까 얘기했지만 통상 한 달에 200만 원 정도를 벌 거라면 200만 원을 벌 거라면 200만 원을 이제 야구지 10만 원하고 이제 차이가 확 납니다.








참석자 135:40



그럼 200만 원 가지고 하면은 한 달에 내가 생활비가 얼마나 들겠다. 왜 부모님께 도움받을 게 아닐 거니까 전기세도 내야 되고 물세도 내야 되고 가스비도 내야 되고 월세도 내야 되고 옷도 사 입어야 되고 이래저래 계산해 보니까 한 달에 최소 80만 원 100만 원은 내 사람이 들어가겠다 한 달에 100만 원 때나








참석자 136:00



나는 앞에 써야지 하면서 50만 원만 싸게 팔다가 돈이 모자라면 아까 나오게 해놨던 거 있잖아 이걸 게이라는 게 깨는 순간 끝인 거예요. 그 동안 끝인 거예요. 그래서 지금 내 생활비를 작게 닫지 마시고 여유 있게 잡으세요. 조금 여유 있게 요새 먹방도 많이 하는데 맛있는 거 있으면 사 먹어야 되잖아








참석자 136:23



우리가 미래만을 위해서 살 게 아니라 집에서 좀 행복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생활비를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 말고 조금 여유 있게 잡아서 부족하지 않을 만큼 남으면 다시 비상금을 쓸 수 있으니까 부족할 때만 잡으시고 그러면 좋다 그러면 한 달에 내가 계산해 보니까 80만 원 정도 들 것 같은데 그래도 한 100만 원 정도 잡는 거야 그럼 100만 원이 남잖아요. 이 100만 원이 뭐 해야 되나 다시 이제 나누기 하겠지








참석자 136:48



그런데 여러분들이 일을 하기 시작하면 노트북 사야지 데이트 비용 해야지 이런 개념이 안 생기는 거야 어떻게 되겠네 이제 집을 하나 사야지 차도 사야 되겠네 결혼도 해야 되는데 이러면서 이제 내가 해야 될 일들 또는 하고 싶은 일들이 약간 나아지겠죠. 다시 이제 재분배를 하는 거예요. 재분배를








참석자 137:13



그래서 1년 하고 나면은 통장을 보세요. 몇 푼 없습니다. 참 안타깝죠 1년 하고 나면 얼마 안 모여 있어요. 그런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해서 10년 정도 지나면








참석자 337:30










참석자 137:32



통장마다








참석자 337:33



제법








참석자 137:35



좋아요. 근데 10년 동안 어떻게 기다렸냐 그럼 10년 동안 차 사지 말고 기다리란 말입니까 여러분 부모님들 차 살 때 차 어떻게 사세요. 혹시 알아요. 부모님이 차 얼마입니까 5천만 원 여유가 있습니다. 진짜 이 차 사는 거 봤어요. 차 어떻게 사세요. 가서 차 얼마입니까 5천만 원이요 나 지금 500만 원밖에 없는데 일단 500만 원에 계약합시다








참석자 138:02



하고 나머지는 뭐야 살고 있잖아 그런데 나는 돈 내 주머니 돈 10원도 없어 그래 가서 내 할부해 드릴게요 할부로 합시다 계약합니다. 계약서 써줄까 여러분이 생각해서 안 써주겠지 여기서 말하면 그 500만 원이라 차를 사기 위한 500만 원이 소위 말하면 종잣돈이라는 건데 내가 어떤 일을 하려면 종잣돈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참석자 138:28



아까 얘기했던 그 돈들이 종잣돈이라는 거지 그거 가지고 내가 지금 해가지고 차를 한 방 빡 하는 게 아니라 차를 사기 위한 기본적인 자금 마련이 된다. 이거죠. 그다음에 나머지는 대출을 받든 할부를 하든 왜 그러면서 할부를 받으면은 살면서 우리가 내가 돈이 월급이 맨날 200만 원 아닐 거잖아 올라갈 거잖아요. 그러면 좀 조금씩








참석자 138:52



나는 내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대부분 살아가는 그게 이제 경제생활로 돌아가는 거예요. 요즘 집값 비싸다는 얘기 많이 들었죠. 집 사는 사람이 그럼 적어도 현금 주고 살까 아닙니다. 일부 금액을 가지고 계약을 하고 나서 나머지는 할부를 하든 대출을 받든 이런 방법으로 이제 부동산을 구입을 하는 거예요.








참석자 139:16



물론 일부 돈 진짜 많은 사람들은 그냥 가서 현찰로 다 사는 사람도 있어요. 그거는 그거는 일상적인 경제 생활이 아니에요. 그 말 그대 투기죠 투기 우리는 이제 통상적인 개인 생활에서는 다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하기 위한 종잣돈이라는 게 되는데 그 종잣돈을 모으는 연습을 해야 되는데








참석자 139:39



지금부터 해도 여러분들 안 늦었다. 이거죠. 대부분 이 연습을 언제 하냐면 취업을 하고 나서 그때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나라 평균적으로 보통 한 30살에 한다 다 대학하고 이래 가지고 여자분들 한 25살 6살 된다 칩시다 2 5 6에 시작하는 사람이랑 지금 20살에 시작한 여러분이랑 5년의 차이가 나잖아








참석자 140:05



그리고 연습을 해본 사람이랑 연습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랑은 또 차이가 나겠죠. 지금부터 이제 연습을 조금씩 하셔야 된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진짜 조심하셔야 될 거요. 여러분들 아까 이 친구 이런 거지 내이가 어머니 1월달 되면 이제 술 한잔 마시고 가고 싶다. 여러분들 다 그러니








참석자 140:34



아예 없지는 않을 거잖아 친구들 만나서 커피를 한잔 먹고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지 성이 되었으니까 이제 근데 이제 그러다 보면 여러분들은 세상 경험이 많이 없잖아 그런데 이제 매출 세상 경험 많은 사람이 여러분들 등쳐 먹는 경우가 엄청 많죠 여기에서 소위 말하는 사기단








참석자 141:01



대표적인 사기가 신용카드라는 겁니다. 여러분 스무 살 되면은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할까 안 될까 신용카드 이런 목적으로 안 될 것 같죠. 근데 만들어 달라고 해줘요. 또 여러분 카톡에 카카오 카카오뱅크나 이런 거 쓰면 쓰죠 거기 딱 들어가는 대물 대출 대출 얼마나 해준다 해요.








참석자 141:31



1억 줄이 안 해줍니다. 보통 얼마냐면 300만 원 정도 주세요. 300만 원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건 이제 이거 유가 아니냐 그럴 수 있다라는 사실을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친구들이랑 이렇게 술 한 잔 먹다가 놀다가 돈이 좀 부족해졌어 그럼 어떻게 하겠네 안 먹어야 되는 돈이 많이 나와버렸어 그렇지 좋아요. 엄마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참석자 142:00



돈을 빌리면 되겠죠. 근데 영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부모님께 괜히 죄송하고 미안하니까 대출 전화로 주민번호만 넣으면 대출해 주니까 그러고 얼마를 받았다. 뭐 10만 원 받다 칩시다 10만 원 딱 받았으면 근데 이제 다음 달에 20만 원 나 갚아야 된단 말이야 다음 달에 돈이 있나 없는데 그럼 어떻게 하겠노








참석자 142:29



10만 원 또 대출받아 근데 은행이 바보냐 그 사이에 뭐가 붙죠. 돈을 빌렸으니까 이자가 붙겠죠. 좋습니다. 그러면 10만 천 원에 10만 천 원 다음 달에 갚아야 되게 10만 천 원 천 원 정도야 내가 하면 되겠지 싶지만 나도 한 달은 또 생활해야 될 거잖아요. 생활하고 나면 10만 원에 1만 천 원도 나한테는 부담이 되는 거지 그럼 그 다음 달 되면 어떻게 되겠노








참석자 142:55



그래서 이게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20대가 그런 식으로 악순환에 빠지는 청년들이 진짜 많아요. 그리고 저도 그렇게 그런 경험이 있었고 사람이 나쁘거나 멍청해서가 아니라 그 상황이 되면 그럴 수밖에 없는 경우들이 가끔씩 생겨요. 그걸 알아야 되는 그런 게 뭐냐 하면 우리가 말하는 신용이라는 거요. 신용 신용 신용이라는 게 뭐냐 하면 신용을 한자로 풀면은








참석자 143:26



그냥 그겁니다. 신용이라는 것은 본인이 한 말을 그대로 지키는 거거든 본인이 한 말을 영원이 조금 다음에 친구들이 술 마시고 돈 모자라면 부모님께 꼭 얘기해야 돼 오케이 부모님이 쓰는 데까지 쓰면 안 됩니다. 우리 딸도 다 컸네 이럽니다. 근데 그게 이제 쉽게 해결될 거를








참석자 143:48



카뱅을 딱 두드리는 순간에 어렵게 해결되는 거야 그러다가 좀 더 편리한 게 이제 신용카드라는 개념이 나오는 거예요. 신용카드가 왜냐 내가 돈 빌릴게요를 카드 한 장에다가 딱 적어놓은 거야 거기에 내 개인 정보가 다 들어가 있는 거지 그래가지고 그걸 한 번 내가 예를 들어서 신용카드나 휴대폰 요금이랑 똑같습니다. 연체를 하잖아 못 내가지고 그러면








참석자 144:12



내가 가지고 있는 신용이라는 점수가 떨어지는 거 점수가 떨어지면 처음에는 300만 원 빌려줬다 했던 카카오뱅크가 당신은 신용 점수가 떨어졌으니까 100만 원밖에 안 빌려준대 이런 식으로 신용이 떨어지는 거야 신용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거는 여기서 떨어지는데 툭 툭툭 떨어지는데 올라가는 거는








참석자 144:32



진짜 안 올라가요 그러니까 안 올라가요 그만큼 힘들어요. 그런 걸 가지고 은행에 장사를 한단 말이지 이것도 현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적절하게 은행하고 활용해야 되는데 그래서 아까 얘기했던 이 통장 돈 나누기 했잖아 이거를 어디다 놔줘야 되느냐 내








참석자 144:54



집에다 숨겨놓으면은 내 신용이 안 올라가요 이 돈을 어떻게 해야 되겠노 은행에다 넣는 거야 어떤 은행에 넣느냐 주거래 은행이라고 해가지고 1개 은행만 딱 골라 1개 은행만 골라가지고 그 은행에다가 하나 만들고 하나 만들고 하나 만들어 그러면은 그쪽 은행에서 이 사람은 관리를 꽤 잘하네 하면서 뭘 해주냐면 신용 점수를 올려주는 거지 그럼 다음에 대출 받을 때








참석자 145:22



당신은 신용이 되게 좋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1년에 이자를 3% 받는데 당신은 2%만 받을게요 이렇게 쓰는 거지 이자율이 떨어지는 그래서 주거래 은행을 선택을 해서 통장을 내가 하고 싶은 거 그게 통장에 아까 이름을 정한다는 게 그 통장에는 이름을 정하는 거예요. 이 돈의 목적을 정해주는 거 돈의 목적은








참석자 145:43



정해가지고 관리를 하면 나중에 그 목적에 따라서 내가 돈을 쓰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은 생산과 소비가 같이 잘 이루어집니다. 돈 잘 버는 법은 자기만의 개인 브랜드를 하나 만들어주고 딱 누구이라면 그 사람 그렇게 지금부터 만들어 가시면은 돈을 잘 벌 수 있고요 어떤 일을 하시든 돈을 잘 쓰는 방법은 돈을 나누기를 잘하라 나누기를








참석자 146:11



나누게 하면 꼭 이름을 붙여주세요. 그 돈의 목적은 돈의 목적은 대학 등록금 집을 사겠다. 이런 식으로 목적이 있어야만이 그 돈의 목적에 따라서 잘 갑니다. 그게 없으면 허브지게 사라져버려요. 시간 됐으니까 오늘 고생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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