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아르바이트 이야기 2)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언니들~"
추억을 먹고 사는 말랑말랑한 50대 k-아줌마 입니다. 내 기억 속 과거를 더듬어 본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도전하는 관종아줌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