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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말랑한 마시멜로우 Oct 30. 2024

브런치, 잠시 쉬었다 올게요.




그럴 일은 별로 없겠지만,,, 


"요즘 왜 '말랑한 마시멜로우' 글이 토옹 안 올라오지?"


혹여 궁금해하실까 봐서요.


저,,,

개인적인 일로 잠시 쉬었다 올게요.

아픈 일 아니고요, 나쁜 일 아니고요, 큰 일 없으니 걱정은 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작가님들 글에 제 발자국이 없더라도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곧 찾아뵐 테니까요.


그럼,,,

그동안 건강 조심하시고요.

저는 이만 총총...


덧) 댓글 창 닫습니다 (저도 이런 거 한번 해보고 싶었거덩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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