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인 배려
당연한 듯
배려 없이
당연하게 비려지는
감정과 기분은
너무도 당연하게
왜 그러냐는 듯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또 그렇게 당연하게
그 선을 넘었다는 듯
험악하게 거칠게
내 살결을 헤집고
뒤집고
당연하듯 그렇게
결혼생활, 나만 힘들어? 사모들의 속마음 저자 / 계속 글쓰고 싶은 사람/ 삶, 인생, 결혼, 육아, 사람/ 그 속에서 글쓰기로 힐링하고 자라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