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막고 싶네
막아도 들리지
근데 막기전에 느껴져
눈을 감고 싶네
감으면 안보이지만
감기 전에 느껴져
입을 닫고 싶네
정제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
인형탈 안으로
들어가서
안보이고
안들리게
숨고 싶어
그래도 느껴질거야
안느껴졌으면 좋겠어
몰랐으면 좋겠어
모른척하는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랬으면 좋겠어
결혼생활, 나만 힘들어? 사모들의 속마음 저자 / 계속 글쓰고 싶은 사람/ 삶, 인생, 결혼, 육아, 사람/ 그 속에서 글쓰기로 힐링하고 자라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