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을 자세히 보고 그 내용에 주인공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며 내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어 활동지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계속 들어갈 만큼 긍정적인 방향으로 삶의 이유를 찾는 등 내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5차시 활동에서 1번 문항 '특권'에 대해 글을 작성할 때 나란 사람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를 느꼈다. 마지막으로 소설책 읽기 활동을 하면서 책을 통해 '공존'이라는 단어를 깊게 공부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하고, 뜻깊었던 활동이라고 생각하였다. 또한 프로젝트 수업과 비슷한 방식으로 '공존'이외 우리가 한번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단어를 주제로 삼아 다시 한 번 이러한 활동을 해보고 싶다.
내용 요약하는 활동에서 선생님께서 적어주신 답변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감동을 받았다. 젤 처음에 나도 주인공과 공존을 못 했다는 것을 느꼈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적어주신 답변 덕분이다. 그리고 마지막 답변에서 선생님께서 불행한 거짓말을 선택하신 이유를 보고 나서 나도 생각이 바뀐 것 같다. 너무 행복을 좇지 않고 살아가는 게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선생님이랑 3년 동안 계속 같이 수업하고 싶어요ㅜㅜㅠㅠ 제가 더 잘할게영...)
학교에서 단지 진도를 나가고 암기하는, 오직 시험만을 위한 수업이 아닌 정말 학생 개개인을 위한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생각해 볼 수 없었던 사회 문제, 약자에 대한 차별, 공존, 차이와 이해...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눠 볼 수 있는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중략) 또 선생님께서 학습지를 낸 후 다시 돌려주실 때 짤막한 코멘트를 달아 주셨는데, 그것이 저는 선생님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또 서로 공감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나는 이런 수업을 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사람으로서 살면서 더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