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맘보 Jan 14. 2022

춥다추워


이번 겨울은 별로 춥지 않다고 무시했는지,,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볼도 시렵고, 귀고 시렵고

든든하게 패딩모자로 꽁꽁 덮고 다녀야지!!

돌아다니지 않겠다고는 하지 않는 나란 존재,,ㅎㅎ



인스타 : @hey_mambo.day

작가의 이전글 냉장고가 작아서 슬프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