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
어머니의 사랑은 순수하고 고결하며 온유하고 한결같은 맹목적인 사랑이다.
세월의 흐름에도 무관하고 희로애락의 정점에 있어도 그 사랑이 옅어지거나 흐려지지 않으며 당신 삶에서 단 한 번이라도 그 간절한 사랑을 내려놓지 않으시고 오롯이 기도로, 헌신으로, 자신을 다 내어주는 변함없는 위대한 사랑, 그 사랑이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이다.
그 사랑은 끊임없는 열정으로 밝은 빛 밝히시고 행여 꺼질까, 사라질까, 조바심 내며 밤낯을 가리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정성을 바치신다.
세상살이 고단하다 하여 근심과 걱정으로 마음 졸이시고 '건강해라.' '무탈해라.' 기도로, 격려로 힘 보태시며 '잘한다. 고맙다.' 사랑 표현하시는 고맙고도 또 고마운 사랑의 그 이름 어머니!
파란 하늘이 끝없이 이어지듯 고결한 어머니의 그 사랑의 정성도 끝없이 이어지고 깊어지는 것 같다.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 거스르고 오로지 자식을 위한 끝없는 희생도 마다치 않으시며 자식의 안위만을 생각하시는 어머니의 그 깊고 뜨거운 사랑의 마음에서 고귀하고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을 보게 되며 어머니만이 품을 수 있는 깊은 사랑의 마음임을 알게 된다.
'너희만 건강해라 나는 괜찮다' 반복하는 그 말씀을 따갑도록 들었어도 그 사랑의 깊은 뜻을 알고 있기에 빛 밝히는 그 길에서 멀어지지 않고 그 빛 따라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오늘도 온 마음을 다하여 어머니가 밝히시는 행복을 향한 빛의 길로 걸어가려 노력한다.
우리에게 보여주신 큰 사랑 잊지 않고 마음에 깊이 새기어서 내 삶의 전부인 소중한 내 아이에게도 그 뜻깊은 사랑을 기꺼이 이어 전하며 행복한 삶의 길 평화롭게 걸어가도록 기도로, 감사로, 보은에 답하도록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 고귀한 어머니의 마음과 사랑에 경의를 표한다.
어머니도 걸으시는 길 걸음걸음이 건강으로, 기쁨으로, 행복으로 가득하소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