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위해

균형 있는 자기애(自己愛)

by marina



고운 결의 마음은 사랑을 품는다.

그 사랑은 햇살처럼 따사로워

냉정한 마음을 온기로 덮고

무뎌진 마음을 생기롭게 한다.


그러함으로


감정의 무심함을 자극하여

내면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사유함으로, 성찰함으로

내면의 자아를 깊이 수용하여

자기애(自己愛)를 실현한다.


결 다른 감정에 비난을 통제하고

이해와 공감력을 향상하며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조절 능력 부재로 고민하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잔잔히 유지한다.




하루의 경계로 새해의 문 열렸고

새로운 시작은 변화를 향한 출발점.

지향하는 목표의 원대한 계획은

못 이룰지라도 내적 동기 되니

긍정적 방향의 바람직한 설정이다.


그러나


새해 새 마음 평온의 걸림돌은

묵은 감정, 애증을 터는 일일진대

사람 감정이 새로운 시작이라고

일시에 삭혀 사라지진 않는다.

내 마음 용인하고 스스로 챙김으로

좋지 않은 감정은 조금씩 내 버리자.


사랑 싹 틔인 자리엔

고운 빛깔 마음 빛나 평온하고

미움과 분노 싹 자리한 마음엔

빛바랜 건초만이 가득할지니

뭉쳐진 감정들은 결 고운 마음으로

과감하게 해체해 내다 버리자.


내 마음의 온전한 평화를 위해


내 마음 안에서.






2025 한 해 동안 글 벗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6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