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메이트'의 중요성!

by M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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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기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의지력이 매우 강해 혼자서도 무엇이든 달성해내는 사람이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부족한 의지력을 보완하는 방법이 어떠한 집단에 소속하거나 러닝메이트를 찾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어느 한 집단에서 우수한 인재가 많이 배출된 경우가 많았는데 집단 내의 구성원들이 서로 동기부여 자극제가 되어주고, 지식을 공유한 덕분이다. 나의 경험에서 찾아봐도 고등학생 때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 열심히 하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한 덕분에 꾸준함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다. 기숙사의 규율(시스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됐었다. 최근에는 테니스를 함께 치는 친구가 있어 꾸준하게 테니스를 칠 수 있었다. 그 친구가 없었다면 6개월 정도 하다가 테니스를 그만뒀을 것 같다.


한달 이라는 곳은 한달 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계발과 관련된 활동을 실행한다. 이런 시스템이 있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기에 서로 동기부여가 된다. 한달 쓰기를 시작한지 10일이 되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매일 글쓰기를 해올수 있었다. 남은 20일도 놓치지 않고 한달을 가득 채우고 싶다. 코로나로 동료들을 직접 만날 수는 없으나, 함게 달리고 있다는 생각에 동질감과 친근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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