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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mo life Nov 14. 2019

알딸딸...

어느 대문이었더라.

알딸딸하게 취한 날.

그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다음 날 아침에 봤을 땐 너무나도 다른 문.


어젯밤엔 왜 그렇게 똑같이 보였을까?



It’s not different at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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