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 대문이었더라.
알딸딸하게 취한 날.
그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다음 날 아침에 봤을 땐 너무나도 다른 문.
어젯밤엔 왜 그렇게 똑같이 보였을까?
It’s not different at the moment.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