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를 붙여요
그냥 일상…
서둘러 눈을 뜬다.
아직 해는 다 넘어가지 않았는데.
무엇이 급해서였을까.
멀리 보이는 저녁놀이 아직 아쉽기만 한데
이미 밝아지려 하는 네가
조금은 야속해 보인다.
조금은 네가 그렇게 보인다...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