뻗어나간 한 줄기 가지는 자신의 길을 가고 있었고,
다른 가지는 그늘이 되어갔다.
오후 한낮의 햇볕에도 따스하지 못한 건
자신의 길만 가는 녀석을 바라봐서 일지도...
나의 그늘이 더욱 크게 자라서 일지도...
그럴지도...
Where is...?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