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봐, 딴짓하지 말고.
누가 오면 꼭 알려야 해.
막내야 좀 떨어져 봐 너무 붙었잖아
셋째는 너무 떨어진 거 아니니?
누나는 잘 펼치고 있지.
둘째는 뭘 좀 먹어야지..
나도!!
오늘도 종일 그러고 섰다.
야! 셋째야!
왜 자꾸 불러!
막내야! 왜???
난 배고픈 거 같아.
Still like that today...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