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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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 도착. 간성으로 가서 차를 렌트하고 움직일 생각. 깁스를 하고 걸으면 골반이 더 아파지는 것 같아 일부러 하지 않고 붕대만 감아 나왔는데 동서울까지 오는 것만으로 조금 힘드긴 하네. 부러 아침에도 한 번 더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고 오기는 했는데 음음음. 이번 한 주 날씨도 그렇고, 내 몸도 잘 버텨주기를 바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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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보니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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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어디를 가느냐, 누구와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위해 가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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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집에서 나와 꼬박 4시간을 차를 타고 있으니 슬슬 멀미가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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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 터미널에 도착. 고성방가다. 그리고 이 여행이 끝날 때에는 고성 끝에 낙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