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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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wack world라고 외치며 잠에서 깰 줄이야. 진짜 요즘 불만이 많기는 한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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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 어디로 가냐. 얘들아 다들 뭘 봤길래 이렇게 시퍼렇게 질려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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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아식별이 확실히 되지 않은, 속내를 모두 드러내지 않은 자에게 내 모든 것을 꺼내 보이는 수는 과연 옳을 것인가 혹은 그를 것인가. 어차피 이 수가 먹히지 않는다면 그만두어야 한다. 차라리 지금이 승부수를 던지고 그다음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는 것이 옳을지도 모르겠다. 이 수가 기획으로의 판 짜기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그게 안된다면 깨끗하게 돌을 던지자. 1년을 기다렸다. 열매가 영글 수 있는 토지인지는 확인해 봐야 한다. 이제는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 수확을 생각해야 한다. 고놈이 잘 익을 수 있는지 까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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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신청곡을 받는 란을 만들었다. 그래도 지금까지의 행보에 있어서는 옳은 선택들을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 선택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우선 첫 번째 목표는 피드의 순환이다. 사람들에게 피드를 만들어내야 한다. 마케팅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이번에 둔 수를 바탕으로 내가 생각하는 흐름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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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제한을 하니 이 시간의 지하철이 지옥철로 변해버리는구나.